세계로 나아가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당신의 응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조이 오브 스트링스 (JOY OF STRINGS) 현악단이 창립이 된지도, 벌써 18년이 지났습니다. 긴 년수의 연주만이 실적이 아니라, 그 연주의 횟수와 연주의 질적 수준의 높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주단의 단원수 누계가, 이제는 총 75명이 되었습니다. 국내의 수도권 및 지방의 연주의 횟수가 누계 91회 라는 기록을 갖게 되었고, 해외 연주의 횟수도 점차 늘어 갑니다. 2014년만 하여도 2회의 해외 연주, 그것도, 서양 고전 음악의 시조인 구라파 지구에서의 초청 연주였고, 급격하게 해외 초청 연주 횟수가 증가 할 전망입니다. 국내에서나 해외 초빙 연주에서도, 그 질적 높은 수준이, 평가 되어 왔습니다. 가히, 고전 현악의 “한류”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현악단의 예술 감독이자 본 사단 법인의 이사인 “이성주” 교수의 일생을 통한 세계적 음악 이론과 현실적 연주 경험 및 단원들의 열성적 합심 및 정부, 공공기관 기업체 및 열성 어린 개인들의 후원의 힘, 해외의 외국음악 단체 및 외국인들의 정신적, 재정적 지원의 결정체 등의 힘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금년이후의 강화된 성장 목표 중의 하나는, 해외 연주회의 양적, 질적 연주의 증가로, 신 시대적 정신 가치와 삶의 질에 공헌하고, 대한민국의 예술 문화적 인지도를 높이고저 하는 일입니다.
현대 사회는, 개인 또는 소수의 개인 집단만으로는, 고도성장과 안정 사회 공헌이란 것은, 달성하기는 난제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한국인들의 위상을 더욱 높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생과 협력의 힘이 힘의 근간이 되어있는 한국 사회, 국제 사회, 더욱이 문화 성장으로, 우리가 자부하는 질적 경제 성장과 사회의 성숙도에 공헌 할 사명이, 우리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용기와 성심으로 (1) 후원회원이 되어 주시고 (2) 재정 공헌자가 되어 주시고 (3) 변함없이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고전 음악 중심의 문화 공헌 사단법인인,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음악과 예술, 문화와 사회 공헌의 의지와 활동력을 가지고 있는 비영리 단체에의 공헌과 협력을 간청 드립니다.
저는 한 사람의 힘이오니, 공동창립자 및 이사회 이사장인 본인도 새로운 각오로 획기적 공헌을 하고저 하는 바입니다. 정직하고, 진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실적으로 입증하는, 우리의 문화 단체를 신임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한 감사드림과 후원 지원을 간청 드리는 바입니다.
“조이·오브·스트링스” 비영리 사단법인 및
진뮤직 갤러리 의회장 이진수 배 (경박·법박)